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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21 | hit: 4299
제목 | - 긴급 공지사항 - 관리자
유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하늘공원 입니다.

유가족 분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송구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희 새하늘공원은 2007년 6월 설치신고필증을 교부받아 분양시작과 함께 유골을 안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양증권, 한화손해보험 등을 위시한 대주단의 대출 사기극에 휩쓸려 13년여의 송사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기나긴 시간동안의 소송에서 한양증권 대출 담당자의 형사처벌 등의 판결을 위시하여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또 다른 대주단(한화손해보험)과 양평동네 건달들과 법무법인과 법률사무소 등이 함께 공모하여, 거기에다 일부 부패한 향토 비리경찰의 비호 아래 새하늘공원 탈취행각이 이어지다 지난해 건달들이 급작스럽게 추모공원을 급습하여 근무 중인 직원을 폭행하고 강제로 점거하여 현재까지 새하늘공원을 불법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불법점유 상태에서 온갖 불법 사기행각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돈이 될 만한 시설물은 모조리 외부로 유출하였고, 고물상에 팔아넘겼습니다.
주요 포털사이트의 새하늘공원 전화번호(031-774-4165)를 본인들의 개인 전화번호로 불법전환을 수도 없이 시도하였었고, 본인들이 새하늘공원을 인수한 것처럼 명함을 위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하늘공원 신규 보수공사를 주겠다며 건설업자들에게 접근하여 돈을 편취하고, 납골 분양권을 주겠다며 돈을 받고, 회사 가치를 이야기하며, 현재 소유하지(예전 주주명부) 않는 주식 일부를 양도 할 수 있다며, 돈을 편취하는 수법 등 수 많은 사기 행각을 횡행하고 있습니다.

새하늘공원을 이야기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자들이 있으면, 즉시 사법당국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새하늘공원 공식 대표번호(031-774-4165)으로 연락을 주십시오.

본사에서 확인된 일부 불순분자들의 신원은 구정모, 이종환 및 신원불명(이사 명함)의 자들 그 외 대주단 관계자,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명함을 가지고 돈을 요구하고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자들입니다.
상기 자들과 연루된 사기 피해에 대해서는 새하늘공원은 어떠한 법적책임도 없음을 공지합니다. 다시 한 번 이점 양지하시어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새하늘공원은 현재 기본적인 법적 보호조치를 취하여 적법하게 소를 진행하고있으며, 당사는 권한이 없는 자에 의한 불법행위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엄벌하여 하루 빨리 새하늘공원의 정상화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유가족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조만간 유가족 분들에게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 피해 없으시도록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하늘공원주식회사 임직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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